용량(ml) : 355
종류 : Red Ale
뚜껑 : 오프너
도수(%) : 5.6
제조국 : 미국
제조원 : Elysian Brewing Co.
*맛*
몰트의 달달한 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자몽, 송진 느낌의 홉 향이 살짝 덧 입혀져 있습니다.
색깔은 붉은 기운 살짝도는 갈색입니다.
조밀한 거품은 적당히 올라왔다가 사그라들고 얇은 층은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탄산은 약합니다. 잔잔함보다도 약한 수준입니다.
맛은 향처럼 몰트의 단맛이 주를 이루네요. 배경이자 주인공을 동시에 맡고 있는게 몰트의 단맛입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호밀을 썼다고는 안되어 있는데, 호밀을 넣었을 때 생기는 특유의 싸~함...박하사탕을 먹고 숨을 들이쉴 때 느껴지는 그런 싸~함이 있습니다. 홉의 과실 풍미는 약하고 산뜻한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이어서 몰트의 구수함이 나온 뒤 홉의 쌉쌀함으로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풍미가 강하지 않아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엘리사안의 맥주들은 병뚜껑은 같은 디자인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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