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ml) : 330
종류 : Imperial IPA
뚜껑 : 오프너
도수(%) : 9.75
제조국 : 스코틀랜드
제조원 : BrewDog(하지만 Mikkeller의 Recipe)
*맛*
갈변한 복숭아 느낌으로 몰트의 달달한 향이 묵직한 느낌으로 올라옵니다. 알콜 향도 적당히 어우러져있습니다.
거품은 살짝 올라왔다가 금새 사그라듭니다. 얇은 림은 유지되면서 흔적을 남겨줍니다.
색깔은 불투명한 갈색이네요.
탄산은 약합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맛은 눅눅한 느낌의 단맛으로 시작합니다. 갈변한 복숭아가 생각나는 그런 단맛... 그 뒤로 홉의 쌉쌀함이 이어지는 단순한 구성입니다. Best Before가 14.10.08 인 걸 감안하고...마셨는데... 그래서인지 웬지 향이 빠진것 아닌가 싶은 맛 이었습니다.
Mikkeller는 자신들의 양조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Brewery 입니다.
집시 Brewery라고도 하는데, 다른 양조장에 자신들의 Recipe를 주고 맥주를 생산하지요.
이 맥주는 BrewDog 이라는...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입니다.
돌아이 같은 Recipe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복불복의 맥주들이 나오기도 하는 곳 이지요.
이번 맥주...만일 이게 원래의 맛이라면 불복에 속하는 맥주라 생각되네요.






덧글
싱싱할 때 마셔주는게 좋은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