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집에서 산다는 것...최근 먹은 것들 일상

집에서 먹은것들 몇개 모아서 올려봅니다.

콩나물 밥 업그레이드 혹은 김치밥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콩나물, 김치, 돼지고기를 넣고 지은 밥입니다.
상상하는 그대로의 맛이죠.
다른 반찬이 필요 없었습니다. ㅎㅎ

함께 먹었던 반찬입니다.
안동식혜인 줄 알았는데, 맛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김치국물에 물을 넣어서 간을 맞춘 뒤 섞박지를 채썰어 낸 것입니다.
근데 이게 묘~하게 시원 개운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처음 하신건데, 식구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돼지등뼈 김치찜 입니다.
감자탕과 같은류..라고 봐도 되고 김치 등갈비 찜과 같은류..라고 봐도 되죠.

이 녀석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홍어 회무침 이었으면 좋았겠으나 홍어는 비싸므로 가오리 회 무침입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지요.
근데 이건 반찬통 아랫부분이어서 그랬는지 좀 짰습니다.

그래서 안주로...ㅎ
얼마전 친구가족들 총 7가구가 놀러갔는데, 그 때 식품회사에 다니는 녀석이 가지고 온 막걸리 입니다.
바디감은 약하지만 탄산이 강하지 않아서 서울막걸리나 장수막걸리 보다는 나았네요.

함께 마셨던 다른 막걸리.
이름에 비해서 탄산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단맛이 위에것 보다 적고 우유풍미가 좀 더 나서 제 입엔 이게 더 나았네요.

그래도 제 취향은 느린마을 막걸리, 배다리 막걸리, 금정산성 막걸리입니다.
아직까지 맛본 것 중에서는요. ㅎ

그리고 이건 오늘 먹은 동태찌개입니다.
얼큰하기 보다는 구수하게 끓여내셨더군요.
가끔씩 동태찌개 포스팅을 보게되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정작 가본 경우는 없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인가봅니다. ㅎㅎ

봄동 겉절이도 하셨더라구요.
고소한 봄동으로 만든 겉절이...이거 하나면 밥 한끼 뚝딱이죠. ㅎㅎ

덧글

  • 레드피쉬 2012/02/28 23:30 # 답글

    ㅎ요즘 맞춤법 잘못된거 찾는게 유행인가 싶어서 찾아보면요^^

    석박지-> 섞박지 , 찝-> 찜, 동태찌개-> 동태찌개 !!!! 뭐 이정도로 하겠습니다ㅎ

    그리고 가자미도 저렇게 먹는군요ㅎ 홍어랑 비교하시길래 가오리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
  • 레드피쉬 2012/02/29 00:21 #

    동태찌게->동태찌개 .....핸드폰으로 적다보니;;지송
  • kihyuni80 2012/02/29 00:36 #

    아니...맨정신에 저렇게나 많이 틀리다니...ㅎㅎㅎ
    다른건 제대로 알고 있는걸 잘못 쓴건데, 섞박지가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아예 잘못 알고 있었네요. ^^;;
  • 레드피쉬 2012/02/29 00:44 #

    넵^^ 섞박지가 맞는겁니다ㅎㅎ

    전 항상 맨정신에 포스팅합니다ㅎㅎ
  • kihyuni80 2012/02/29 23:03 #

    포스팅은 맨정신에 하지만, 사진은 맨정신 아닐때도 찍는? ㅎㅎㅎ

    낚지!!!!!!!!!!!!!!!!!!!!!!!!!!!!!!!!!!!!!!!!!!!!!!!!!!!!!!!!!!!!!!!!!!!!!
  • 레드피쉬 2012/02/29 23:35 #

    낚지 아니라 낙지 입니다ㅎㅎㅎ

    조만간 가시죠ㅎㅎ 이번주만 지나면 좀 시간이 날듯합니다ㅎㅎ
  • 술마에 2012/02/29 12:17 # 답글

    난 왜 집에서 저런 걸 못먹는가...
  • kihyuni80 2012/02/29 23:03 #

    우리집의 종특인가봅니닷!!!
  • Jepil 2012/02/29 23:21 # 답글

    아니!! 하루에 몇끼를 드시는 겝니까?!

    하루에 다 먹은게 아닌건가요?

    보통 가정에서 등갈비 김치찜 같은 메뉴를 해먹나요 =ㅇ=
  • kihyuni80 2012/03/01 08:58 #

    이건 그냥 여러번에 먹은거 모아서 올린것 뿐이야~

    다른집은 등갈비찜 같은거 안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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