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부산/남포역]신창돼지국밥(돼지국밥) 먹을거

이제 부산 일정도 마무리 되 가네요.
마지막 날은 기차시간이 낮이라 아침 한끼만 먹을 수 있겠더군요.
무얼 먹을까...하다가, 신창국밥집으로 향합니다.

이틀전에 먹었을 때 후추향이 좀 강해서 걷어내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후추와 순대는 빼고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후추를 뺀 비주얼...이틀 사이에 바뀔리가 없죠? ㅎ
후추를 빼니 구수한 맛은 더 나는데 고기 잡내가 좀 나더군요.
'못 먹겠어!!' 수준의 잡내가 아닌, '난 고기라고!!' 말하는 듯한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후추는 잡내를 잡기위해 쓰는 것 같네요.
다음엔 후추 조금 넣어서 먹으렵니다. ^^;;

아침을 완식으로 시작하는 상콤한 모습. ㅎㅎ

벽에 붙은 소주 광고인데, 참 잘 뽑은 것 같네요.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하신 두 분의 웃는 모습과
소박하지만 소주에 아주 어울리는 주안상이 인상적이어서 한 컷 담아봤습니다.

이제 이 국밥을 먹으려면 몇년이 더 걸리겠죠?
그 땐 인우와 함께려나요? ㅎ

* 찾아가는 길 *


덧글

  • Jepil 2011/05/17 12:16 # 답글

    다음 부산 가실 때는 가족과 함께 겠군요
    그때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kihyuni80 2011/05/17 12:22 #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
    이번에도 즐거운 여행이었어~
  • enif 2011/05/17 12:21 # 답글

    사진 세장 전부다 대박
  • kihyuni80 2011/05/17 12:22 #

    아무래도 전 첫장이 제일...ㅎ
  • 술마에 2011/05/17 12:41 # 답글

    나는 고기다....
  • kihyuni80 2011/05/17 12:54 #

    요샌 창에 이어서 고기가 당기시는건가요?
    나중에 날 잡아서 집에있는 엄훼리카 맥주들 시음회 하시죠. ㅎ
  • 살쾡 2011/05/17 16:24 # 답글

    뭐 포스팅 끝나 간다면서;;;;
    나오는게 돼지국밥 포스팅!!!!!!!!!!!
    미워요!!!!!!!!!!!!!!!!!!
  • kihyuni80 2011/05/17 17:03 #

    그래도 이건 봤던거라 데미지가 덜하시지 않나요?
    이 포스팅은 포스터가 주인공 입니다?! ^^;;
  • 카이º 2011/05/17 20:44 # 답글

    뭐든 적절히 넣는게 최고인게죠~
    안넣기도 팍팍 넣기도 뭣하고.. ㅎㅎ
  • kihyuni80 2011/05/17 23:16 #

    여기 후추는 살짝 넣는게 좋겠더라구요~
  • 레드피쉬 2011/05/22 20:41 # 답글

    돼지국밥!! 고향이 경남 통영이라 자주 먹었었는데,
    서울오니 돼지국밥집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ㅎ
    ㅋㅋㅋ 맛있겠습니다ㅋㅋㅋ
  • kihyuni80 2011/05/22 22:46 #

    서울에서 돼지국밥집은...알려진 곳은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충무로에서 한번 본 적이 있고, 성수동에서도 본 적은 있는데 어떻게 내는지는 확인 못 했네요.

    고향이 통영이시면 해산물 좋은거 많이 드셨겠어요~ ㅎ
  • 레드피쉬 2011/06/04 22:14 # 답글

    여기군요ㅎ 덧글을 제가 달았으니 당연히 봤었겠죠ㅎ
    국물이 좀 특이한 색이다고 생각했엇는데~
    뽀얀 돼지국밥과는 다른 맛을 즐기는 재미가 있을것같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ㅎ
  • kihyuni80 2011/06/04 23:10 #

    제 개인 취향에는 여기가 정말 죽여줍니다.
    할머니순대국의 수육이 맛있으셨다면 꼭 가보세요~^^
  • hainjun 2016/08/16 12:36 # 삭제 답글

    몇년에 걸친 정성스런 포스팅을 보고 "그래 오늘 점심은 여기다!"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덕분에 너무 맛있는 국밥 맛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kihyuni80 2016/08/16 19:01 #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감사의 덧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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