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San Miguel pale pilsen(산미구엘 페일필젠) 깔끔하면서 쌉쌀한 필스맥주 맥주

가격(원) : 2490
용량(ml) : 320
100ml 가격 : 778
종류 : 라거(하면발효), 페일필젠, 필스
뚜껑 : 오프너
도수(%) : 5.0
제조국 : 필리핀
제조원 : 산미구엘브루어리
수입처 : (주)산미상사
구입처 : 홈플러스 잠실점
원료 : 물, 맥아, 곡류(옥수수), 홉

*맛*

고소한 향과 산미가 약하게 느껴지는 향이다. 색깔은 밝은 황금색이다. 탄산은 적당히 터져서 목넘김이 짜릿하다. 끝맛은 약간의 고소함과 산미 뒤로 쌉쌀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다. 필젠 맥주답게 쌉쌀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맥주다. 한여름 쌉쌀한 맥주를 시원하게 한잔 하고 싶을 때 생각날만한 맥주다.
 

*관련 지식*
 
- "아시아" 중에서 발췌 - "맥주" 창해ABC북

....
필리핀에는 남태평양에서 만들어지는 맥주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라거 산 미구엘이 있고, 인도네시아에는 빈탕, 베트남에는 333(식민지통치아에서 인도네시아 맥주 양조 및 제빙회사가 생산하던 33 에스포트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
그런가 하면 미얀마에는 만다레이, 캄보디아에는 앙코르, 그리고 홍콩에는 선릭이 있다. 스리랑카에는 라이온 스타우트가 있는데, 이 제품은 영국의 노하우를 받아들여 가장 성공한 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인도는 인디아 페일 에일이라는 상표에도 그 이름이 들어가 있지만 코브라, 발레, 짐카나와 같이 부드렁누 맥주들을 생산하면서 견고한 양조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

필리핀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붉은 바탕의 뚜껑이 불타는 필리핀의 태양을 생각나게 한다.
더운 기온 탓에 필리핀에서는 산 미구엘에 얼음을 넣어 먹곤 한다는데,
맥주의 온도가 기온에 의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니...
우리나라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덧글

  • 카이º 2009/06/15 19:11 # 답글

    요 제품 한번먹고 취향이 아니라 안먹네요 =ㅅ=; ㅎㅎ

    역시 전 호가든같이 거품많은게 ;ㅅ;
  • kihyuni80 2009/06/15 21:52 #

    부드럽고 거품많은 밀맥주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부드럽고 거품많은, 그러면서 아로마도 매력적인 밀맥주도 좋고,
    목을 짜릿하게 자극해주는 라거도 좋고,
    필스너우르켈 같은 쌉쌀한 필스맥주도 좋아서...
    이녀석도 괜찮던라구요. ㅎㅎ

    밍밍한 맥주만 아니면 일단은 다 좋아합니다.
  • 써니홀릭 2009/06/16 14:24 # 삭제 답글

    쌉쌀한 맥주맛이 나는것들이 안질리는듯 해요...
    (그런맛을 조아하는게죠....)
  • kihyuni80 2009/06/16 16:51 #

    어른의 맛이죠. +_+b
  • era-n 2009/06/17 01:13 # 삭제 답글

    일부에서는 찬양이 강한 맥주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국산맥주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청량감을 많이 즐기는 무더운 나라의 맥주에 성향답게 국산맥주랑 색깔이 비슷한 걸까요?
    한 병 마시고 느낀 결론이지만 맥주 자체의 이미지만 봐도 카스랑 크게 차이가 없어보여요.
  • kihyuni80 2009/06/17 08:23 #

    최근에 카스는 안마셔봐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하이트와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얼마전 하이트 캔을 하나 마셨었는데, 물탄듯한 밍밍함이 느껴지더군요.

    산미구엘은 밍밍함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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