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Carlsberg(칼스버그) 고소한 향과 청량감의 라거맥주 맥주

가격(원) : 2750
용량(ml) : 330
100ml 가격 : 833
종류 : 라거(하면발효)
뚜껑 : 오프너
도수(%) : 5.0
제조국 : 중국
제조원 : Carlsberg Brewery(Guangong)
수입처 : (주)비어케이
구입처 : 홈플러스 잠실점
원료 : 정제수, 맥아, 홉

*맛*

보리의 고소한 향이 느껴진다. 다마시고나니 라벨의 All malt premium beer라는 문구가 눈에들어온다. (이제 코와 혀가 제대로 돌아온건지…아니면 수영장 물이 맥주 맛과 향을 다르게 느끼게 만드는 변수인건지…+_+) 탄산은 처음 입안으로 들어올때는 터프하게 터지더니 오히려 목넘김때의 짜릿함은 적다. 색깔은 약간 짙은 황금빛이다. 맛은 약간의 산미가 느껴진 뒤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시큼할 정도는 아닌 약한 산미여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쌉쌀함이 적고 깔끔한 것이 흡사 칭타오와 비슷한 느낌이다. 중국생산이어서 그런것일까? 청량감있게 시원하게 한잔하기 좋다는 점에서 하이네켄, 벡스가 생각나는 맛이고, 덴마크 생산 칼스버그 맛이 궁금하다.
 

*관련 지식*

- 스칸디나비아 中 일부 발췌 - "맥주" 창해ABC북

덴마크의 맥주회사인 칼스버그社와 투보르社가 1970년에 맥주연합기업을 형성해 스칸디나비아의 맥주시장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맛에다 바이에른 사람들의 구미에 맞춘 라거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높은 라거인 칼스버그 엘레판트와 같은 몇 가지 특수맥주도 만들어내고 있따. 칼스버그의 계열사인 비브로에社에서는 알코올 함유량 6.5%의 스타우트 맥주를 생산하는데, 이 맥주는 샴페인, 소다수, 레몬을 섞어 마신다. 코펜하겐의 대기업인 칼스버그사의 통제 아래 생산되는 넵툰은 매년 부활절에 생산되는 녹색 맥주로서, 특히 일본인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따. 알바니社의 이름난 맥주 기라프는 여성의 기호에 맞춘 라거 타입이다.
세레스 토르 그룹이 만든 유명한 맥주 레드 에리크는 그 동안 핑크 빛 색소를 사용해오다가, 유럽공동체의 제재를 받은 이후 황금빛을 띠게 되었다. 20세기 초부터 맥주 애호가들에게 친근해진 팍세社는 순수한 물을 사용하여 만드는 프리미엄 라거로 명성을 쌍았다. 한콕크社에서는 덴마크의 몇 안 되는 상면발효 맥주 중 하나인 올드 강브리뉘스를 생산한다. 오슬로의 데 링네스는 노르웨이의 양조회사 가운데 리더 격인 회사이다. 드람멘에 있는 아스社는 뛰어난 품질의 보크맥주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 1900년에 파리에서 그 이름을 떨친 바 있다. 크롬쇠에 있는 막스社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양조회사이며 그곳에서 생산되는 아르틱비어가 이 회사 제품 중 가장 인기있는 맥주이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녹색바탕의 병뚜껑이다.
병뚜껑 디자인에서도 하이네켄과 벡스가 생각난다.

덧글

  • 카이º 2009/06/06 22:44 # 답글

    유명한 칼스버그군요 ㅋㅋㅋ

    은근 찾기 힘들더군요 =ㅅ=;;
  • kihyuni80 2009/06/06 23:04 #

    이마트에서 칼스버그 캔은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병맥은 안보이더군요.
    역시 홈플러스가 수입맥주 종류는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지점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오비와이저, 오가든에 대한 맛 때문에,
    칼스버그도 덴마크 생산 제품의 맛이 무지 궁금해 지더군요. ㅎ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743
358
156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