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Heineken(하이네켄) 벡스와 아주 흡사한 맛의 라거맥주 맥주

가격(원) : 2190
용량(ml) : 330
100ml 가격 : 664
종류 : 라거(하면발효)
뚜껑 : 오프너
도수(%) : 5.0
제조국 : 네덜란드
제조원 : 하이네켄 브루어리젠 비브이
수입처 : 하이네켄 코리아
구입처 : 홈플러스 잠실점
원료 : 물, 맥아, 홉

*맛*

코가…아무래도 이상해졌거나, 민감해진것 같다. 하이네켄에서도 달콤한 향이 난다. 혹시 컵에서 나는 향인가. +_+a 벡스레귤러와 거의 같은 향이다. 탄산은 하이네켄쪽이 좀 더 터프하다. 목넘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벡스보다 좀 더 강하다. 뒷맛으로는 아주약한 산미 다음으로 약간의 쌉쌀함이 따라온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피니쉬다. 거품은 거의 생기지 않지만 탄산은 지속적으로 올라와서 잔을 비울때까지 탄산은 풍성하게 느껴진다. 벡스와 하이네켄…거의 비슷한 풍미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둘 중 싼것이 진리. ㅎㅎ

청량감 측면에선 벡스보다 하이네켄이 강하다고 생각된다.

청량감을 표현한 듯한 녹색 바탕의 뚜껑.
붉은 별이 인상적이다.
스텔라 아르투아가 생각나기도 하고, 체 게바라가 생각나기도 한다.


덧글

  • 카이º 2009/06/05 23:51 # 답글

    쌉쌀하면서도 고소한게 참 좋죠 ㅋㅋㅋㅋ
  • kihyuni80 2009/06/06 00:14 #

    역시..쌉쌀한 맛이 느껴지는거 맛지요?
    예전엔 분명 그렇게 느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쌉쌀함이 거의 안 느껴지더라구요.

    혀가...쌉쌀함을 달게 느끼는 듯.
    아...아저씨의 혀로 업글되어버린건가. +_+a
  • saltyJiN 2009/06/06 08:20 # 답글

    접하는 술마다 족족 달게 느껴지신다니... 설령 맛의 왜곡이라 하더라도 나쁘진 않은데요?
    어디가서 마땅한거 없을 때 하이네켄 시키면 그럭저럭 중간은 하는것 같다는게 제가 갖고있는 하이네켄의 이미지... 요샌 한국도 하이네켄 말고도 다양하게 들어오니까요.
  • kihyuni80 2009/06/08 09:15 #

    맥아향에서 달콤함을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음...그정도로 혀가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은 하기에...그냥 해 본 생각입니다.
    요리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도 아니고, 그 향을 찾아낸다는게...
    그냥 해 본 생각이라도 웃기네요. ㅎㅎ

    근데 맥아향에서 달콤함이 느껴지긴 하나요? @.@a

    하이네켄은 워낙 대중적인 맛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사랑받는게 아닌가..
    라고 얘기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중간은 한다고 느끼실지도요. ㅎ
  • era-n 2009/06/08 01:23 # 삭제 답글

    외국에 맥주들은 자신들의 고유의 상표를 예전부터 지금까지 잘 이어오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통을 신경 안 쓰는지 막 바꿔버려서....
    예전 명칭인 동양맥주,조선맥주가 더 정감이 있는데 말입니다.
    하이트나 카스 같은 요상한 이름보다....
  • kihyuni80 2009/06/08 09:14 #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차라리 북한의 "대동강 맥주" 처럼 한국어로 이름 붙이는게 나을것 같다는...말이죠.

    맛에서 사람들을 확 끌어당기는 국내 맥주가 나온다면,
    그렇다면 이름을 바꾸지 않고 전통을 유지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a
    근데 아무래도 한국어로 이름 붙이는 맥주는, 요즘 트렌드상으로는 나오기 힘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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