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6 살다보니 해외에서 투표하는 날도 생기네요. 일상


소중한 권리 잘 행사 했습니다.

20170401 중국여행_용문석굴(龙门石窟) 일상

중국 낙양(洛阳,뤄양)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용문석굴(龙门石窟, 롱먼싀쿠)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남북조 시대(AD 494년)부터 시작된 불상들이 당나라 시대에 전성기(AD 670년 전후)를 맞았다는 곳 이라는 걸
다녀온 뒤 검색을 통해 보게되었네요.

고속철(高铁)을 타고 낙양용문(洛阳龙门)역에 내려서 차로 15-20분 정도 가면되는데,
용문석굴 직통버스가 있길래, 거기에 2층버스 이길래 날도 좋아서 타 봤습니다. (10RMB)
결과적으로는...굳이 탈 필요 없겠더라구요.
일반 버스가 1-2RMB 사이인데, 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직통버스엔 손님이 아주 적었습니다.
저 커플은 버스 출발전에 비닐장갑을 손에끼고 양념된 닭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정류장에서 내려서 걷고, 표를 끊고 걷고...중국 관광지들은 몇개 안 가봤지만 스케일이 커서
모두 많이 걸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강 반대편으로로 불상들이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황...

이제부턴 주욱 보시면 됩니다.
정말 많은 석불상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얼굴이 훼손되어 있구요.

문화대혁명 시기(1966년 ~ 1976년)에 낡을것들을 척결하자는 것의 하나로...그리 되었다고 하네요.
참 많은 석불을 일일이 훼손하는 것도 일이었겠다..싶었습니다.

이렇게 훼손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작게 만들어놓은 다수의 석불상도 훼손 해 두었더군요.

꽃잎 모양의 수놓아진 포토존 스러운 돌도 있네요.

석불상의 모습은 모두가 다 달라보였고, 하나하나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자세, 손의 모양, 표정, 개수 등등 모두가 말이죠.

이것이 가장 큰 석불상인데, 손과 다리가 훼손되어있죠.

안내판 옆에 용문석굴의 개성을 살린 조형물을 붙여놓은게 인상깊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적당히 요기도 하고...밀가루 전병으로 감싼 소세지와 상추인데, 간단히 먹기 괜찮네요. (5RMB)

아주 작게 조각해 놓은 불상들도 많습니다.

현대적으로 지어놓은 절도 강 건너편에 있더군요.
유명 관광지를 가면 보이는, 평안을 기원하고 자신들의 소원을 적은 붉은 패들은 여기도 어김없이 있네요.

이런 느낌이 불상이 이젠 익숙한 시대죠?

이런 처마가 있는 건물의 마루에서 술한잔 하거나,
늘어지게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거나 할 수 있었으면 하는게 꿈 중 하나입니다.
집 옥상을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흠흠...

여행의 끝은 포장한 햄버거에 맥주로...

20170325 중국여행_화산(华山) 일상

중국에 출장을 나가있다보니, 주변 사람들 여행갈 때 따라서 중국 여행을 가곤 합니다.
뭐 이번이 두번째이긴 하지만...첫번째인 숭산에 이어서 화산을 다녀왔네요.
중국의 5대 악산(험악한 산) 중 두 곳을 다녀왔으나...둘 다 케이블카 타고 어렵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일단 중국은 산도 스케일이 큽니다.
화산은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버스를 타고 30여분 이동합니다.
그래서 당도한 입구같은 이곳...도 입구가 아니고, 조금 더 올라가야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더군요.

화산은 서봉과 북봉에 케이블카가 있는데, 서봉으로 올라가서 북봉으로 내려왔습니다.
처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땐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냥 큰 도봉산 느낌인데?" 정도였는데...올라가다보니 스케일이 확 커지는 시점이 있더군요.

자연의 거대함에 압도되기도 하고, 이렇게 급경사로 케이블카 만들어 놓은 인간의 힘에 놀라기도 하면서 올라갑니다.

그야말로 바위산 입니다.
거~~대한 바위 산.

케이블카 하차지점은 이렇게 굴로 되어있습니다.

3월말인데도, 내리고 나니 겨울이네요.
특히나 이 굴로 된 부분의 냉기가 상당했습니다.

그늘진 곳은 이렇게 눈이 많이 남아있어 겨울같은 곳도 있었지요.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만 올라가면 서봉 꼭대기에 갈 수 있습니다. 2,086m 네요.
평안을 기원하는 메세지와 자신들의 이름과 희망사항을 적어놓은 자물쇠가 여기저기 많습니다.

웬지 저 멀리 바다가 보일것 같은 느낌인데, 중국 중에서도 중앙 즈음에 해당하는 내륙이라 그런건 없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강원도 느낌이 났을것 같네요. ㅎㅎ

날씨가 좋아 구경을 잘 할 수 있었지요.

깍아지른 듯한 절벽...

마치 바위가 흐르는 물처럼 보이는 곳

중간중간 급경사의 계단이 있는데, 꼭 저길을 가지 않아도 우회로는 있습니다.
하지만 철없는 우리 수컷들은 괜시리 저길 한번 가보지요. ㅎㅎ

산 구경 더 하시지요.

하산하고 한잔 해주는게 또 꿀맛인데, 그걸 못 했네요.

2016년 내 이글루 결산_지난해와 별차이 없네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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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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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근황_다시 중국 일상

병가를 마치고 지난주에 다시 중국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저처럼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확실한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수입맥주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한국보다 저렴하며,
택배 주문이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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