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좀 지났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외식을 했습니다.
어버이날이니까 메뉴 선택은 부모님께서...
선택하신 건 해물탕이었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어야 먹은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먼저나온 해물탕.
3인분 개념으로 중짜를 만드신건지, 전복, 흰다리 새우 등이 세마리씩 있더군요.
그 외에도 낙지, 갑오징어, 키조개 등등이 들어갔습니다.
가격대비 푸짐~한 곳인데, 여전히 푸짐해서 좋네요.
국물맛도 시원~해서, 해물탕 생각날 때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에는 콩나물이 많은것 처럼 찍혔는데, 아구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많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죠.
양념은 맵지 않아서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마늘과 참기름의 느낌이 은은히 느껴지는데, 감칠맛도 살짝 나는것이,
한입 먹으면 확 땡기는 그런 맛이 아닌, 먹고나서 뒤돌아서면 생각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아구찜으로 큰거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볶음밥은 무난했네요.
* 찾아가는 길 *
위치가 세 역의 중간지점즈음 됩니다.
애매~하죠. ㅎ

태그 : 오랜만에아구찜잘먹었네요, 해물탕도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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